
국내 최대 미국투자이민 전문 기업인 국민이주㈜(대표 김지영)가 2월 한 달 동안 수속 고객들을 위해 잇따라 경과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는 50~80만 달러 투자금을 송금해 미국투자이민을 진행 중인 투자자들에게 현재 진행 과정을 설명해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또한 미국투자이민 마지막 단계인 원금 상환 과정도 고객에게 상세하게 알려준다.
국민이주㈜는 22일(토) 오전 10시 30분 서울 역삼동 본사에서 US 리저널센터 투자자를 위한 수속 고객 설명회를 연다. 이 리저널센터는 그동안 △트레저 아일랜드 1∙2 △보스턴 시포트 △그린랜드 메트로폴리스 콘도 △로드아일랜드 축구장 △보스턴 서폭 다운스 재개발 프로젝트에 대한 국내 투자자를 국민이주㈜를 통해 유치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저스틴 탕 US 리저널센터 부사장이 방한해 직접 강연한다. 구체적으로는 프로젝트 공사 현황 및 경과보고, 원금 상환 시기와 방법 등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으로 투자자들에게 궁금증을 해소한다.
이어 27일 (목) 오후 2시 본사에서 DVRC PTC2 프로젝트 수속 고객을 위한 원금 상환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 프로젝트 투자자를 모은 델라웨어 밸리 리저널센터(DVRC)의 알베르토 지아치니 부사장이 원금 상환과 재투자 관련 정보를 소개한다.
세부적으로는 △원금 상환 절차 및 방법 △재 투자처 옵션 및 운영 전략 △프로젝트 경과보고 등 상세하게 진행된다.
국민이주㈜는 이들 리저널센터 경영진을 초청해 투자자들과 만남의 장을 마련해 협상력과 신뢰성을 더욱 제고할 방침이다. 국민이주㈜는 이미 프로젝트 마다 100명 이상 투자자를 유치해 리저널센터와 협상력에서 절대 밀리지 않는 것으로 평가받는다.
김지영 대표는 “리저널센터 대표를 직접 초청해 프로젝트 경과와 원금 상환 설명회를 여는 것은 매우 드물다”라며 “고객들에게 미국투자이민 시장 점유율 70%가 바로 이들 리저널센터와의 협상력에서 나온다”라고 밝혔다.

국민이주㈜는 앞서 오는 8일(토) 오전 10시 30분에도 역삼동 본사에서 수속 고객을 위한 영주권자 세법 강의를 한다. 마크 강 미국 공인회계사가 영주권자 미국 세금 보고, 국적포기세, 증여∙상속세, 환급성 세액공제, 영주권자 혜택 등을 알려준다.
9년 연속 미국 투자이민 최다 수속, 승인 기록을 달성한 국민이주㈜는 고객들의 영주권 취득뿐만 아니라 정착까지 후속 서비스를 진행하는 것으로 저명하다.
설명회 예약은 국민이주㈜ 수속 고객 온라인 커뮤니티(국수방)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