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와 법무법인 화우가 '제1기 가업승계·자산관리 최고경영자 과정'을 개설합니다. 이번 과정은 중소·중견기업 오너, 개인사업자, 부동산 소유자, 증여·상속 맞춤 솔루션을 찾는 자산가 등을 위해 마련했습니다.

강의는 10월 23일부터 12월 18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에 진행됩니다.



가업승계 전략, 신탁을 활용한 증여 플랜 등 상속분쟁 방지 방안 등의 과정으로 구성됩니다. 해외 투자와 미술품 투자, 최근 주목받고 있는 자산가들이 알아야 할 인공지능(AI) 활용법 등은 여현덕 KAIST 원장 특강으로 진행합니다.

강사로는 전완규 법무법인 화우 자산관리센터장, 서재영 NH투자증권 상무 등 자산관리·세무·투자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이 참여합니다.

11월 14일에는 1기 멤버들과 강사진이 함께하는 워크숍도 마련됩니다. 본 과정을 수료한 참가자에게는 △법무법인 화우의 증여·상속 플랜 60분 무료 상담 △매경아테네움 수강 특전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됩니다.



과정 제1기 가업승계·자산관리 최고경영자 과정

기간 10월 23일~12월 18일, 매주 목요일 오후 6시~8시 30분

장소 매일경제 교육센터·법무법인 화우 연수원

교육비 340만원(부가세 없음·워크숍 비용 별도)

신청 매경 교육센터, (edu.mk.co.kr)

문의 (02)2000-5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