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기업·인물 등 정보 제공
매일경제 통해 회원 가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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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사업에 대한 정보 습득에 목마른 기업들을 위한 해결사로 '닛케이텔레콤'이 부상하고 있다. 닛케이텔레콤은 세계 최대 경제신문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일본 경제와 비즈니스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통합정보 플랫폼이다.
주요 일간지를 포함한 500개 이상 일본 매체가 생산한 1억5000만여 건의 기사 정보, 30만명에 달하는 일본 재계 리더의 인물 정보, 11만7000여 개의 기업 신용정보 등 방대한 데이터베이스를 자랑한다.
기업 정보는 제국데이터뱅크, 도쿄상공리서치 등 8개의 대표적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재무와 신용평가 정보가 제공된다. 인물 정보는 일본 거래처와 관계 구축이 필요하거나 새로운 인적 네트워크가 필요할 때 유용하게 쓸 수 있다. 61개 산업별 심층 보고서, 일본 시장조사 결과, POS 결제 현황, 인기 상품 랭킹 데이터 등은 일본의 최신 트렌드와 변화하는 고객 니즈를 파악하는 데 편리하다.
한국에서 닛케이텔레콤 유료 회원으로 가입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제휴사인 매경미디어그룹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매일경제 홈페이지(www.mk.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입 신청·문의 (02)2000-5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