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W 메리어트 제주 리조트 & 스파가 숙면과 휴식을 위한 ‘슬립 앤 리셋, 록시땅 스파 패키지’를 선보인다.
해당 패키지는 디럭스 킹 객실 1박, 조식 세트, 스파 바이 JW에서 록시땅 트리트먼트, 다양한 액티비티와 실내외 수영장을 즐기며 온전한 쉼을 만끽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침은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아일랜드 키친에서 ‘JW 시그니처 조식 세트’로 제공한다. 스파 바이 JW에서는 2인 기준 50분씩 록시땅 슬립 앤 리셋 바디 트리트먼트를 받을 수 있다.

보습·안정·순환 등 원하는 효과에 따라 록시땅 오일을 선택, 개별 맞춤 트리트먼트를 진행한다.
트리트먼트 전, 오일로 향기 호흡을 진행해 편안한 수면으로 이끌고 트리트먼트 후 록시땅 릴렉싱 필로우 미스트를 증정해 일상에서도 휴식을 취할 수 있게 돕는다.
제주에서의 록시땅 스파 프로그램은 오직 JW 메리어트 제주에서만 경험할 수 있다.
리조트를 다채롭게 누릴 수 있는 또 다른 혜택도 준비했다. 리조트 곳곳의 작품을 감상하는 ‘아트 클라이밍’을 비롯해 다양한 액티비티 프로그램 및 실내외 수영장도 이용할 수 있다.
‘슬립 앤 리셋 록시땅 스파 패키지’는 투숙 인원 2인 기준이며, 오는 4월 30일까지 이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