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투자 수익률 상위 1% 초고수들은 22일 오후 1시 30분 기준 삼성전자, 네이버, 현대차, 달바글로벌, 삼성중공업 등을 가장 많이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대로 순매도한 종목은 한미반도체, 일진전기, 삼성바이오로직스, 씨젠, 삼성물산 순이었다.
미래에셋증권을 통해 주식을 거래하는 수익률 상위 1% 투자자들은 이날 개장 이후 오후 1시 30분까지 삼성전자를 가장 많이 사들인 것으로 집계됐다.
삼성전자는 현재 밸류에이션 부담과 표출될 리스크도 크지 않은 구간에 있다는 게 대신증권의 분석이다.
![[사진=연합뉴스]](https://pimg.mk.co.kr/news/cms/202505/22/news-p.v1.20250522.17891180261643c391fd70f8cb61e701_P1.png)
현재 주가가 박스권에 갇혀 있는 이유는 시장의 우려가 그만큼 크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