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근 상인 "평소에 다툼있어"
경찰에 따르면 B씨는 A씨와 지난해 5월께부터 알고 지내던 관계로 파악됐다. 인근의 한 상인은 "둘이 자리 문제로 자주 다퉜다는 소문이 퍼졌다"고 말했다. B씨는 경찰 조사에서 A씨와 만나 대화하던 중 자신을 무시한다는 생각에 범행을 저질렀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이지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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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7 13:19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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