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송혜교가 여전히 변함없는 동안미모를 자랑했다.
송혜교는 지난 2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검은 수녀들’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송혜교는 이날 울소재의 스트라이프가 돋보이는 회색 더블 재킷에 와이드 팬츠로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에 투명 메이크업으로 동안 비주얼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한편 ‘검은 수녀들’은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해 금지된 의식에 나서는 유니아 수녀(송혜교)와 미카엘라 수녀(전여빈 )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설레이는 스크린 컴백 발걸음

▲긴장한 분위기 여신

▲단발머리도 완벽소화

▲세련된 분위기

▲단발병 부르는 비주얼

▲독보적인 존재감

▲빠져드는 눈빛

▲거꾸로 가는 시간

▲단아하지만 세련된 스타일링

▲그레이톤으로 스타일링 완성

▲살짝만 웃어도 넘치는 우아美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

▲2025년 ‘검은 수녀들’ 파이팅
[유용석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