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혜리가 추석을 앞두고 한층 성숙해진 가을 감성으로 현장을 물들였다.
혜리는 지난 1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서 열린 한 패션브랜드 포토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혜리는 스트라이프 화이트 셔츠에 브라운 톤 코트와 미니스커트를 매치, 발랄하면서도 세련된 가을 패션을 완성했다. 여기에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와 은은한 메이크업으로 특유의 청초한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한편, 혜리는 지난 6월부터 10개 도시에서 팬미팅 투어 ‘Welcome to HYERI’s STUDIO’를 성황리에 마친 데 이어, 최근 중국 광저우와 난징에서 단독 팬미팅 ‘인생여주’를 열며 글로벌 팬들과 활발히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혜리, 등장부터 가을향기
▲혜리, 귀여운 한가위 인사
▲혜리, 더 예뻐졌네
▲온몸에 가을을 담았네
▲볼하트도 풍성하게
▲사랑스러운 가을룩
▲깜찍한 볼하트 혜리
▲예쁨이 콕
▲혜리,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유용석 스타투데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