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고현정이 우아한 반전매력을 자랑했다.
고현정은 지난달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새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연출 변영주)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고현정은 깔끔하게 묶어 올린 헤어스타일에 우아한 버건디 톤 백리스 드레스로 변함없는 아름다움과 과감한 섹시미가 돋보이는 반전매력을 동시에 뽐냈다.
고현정은 드라마 ‘사마귀’에서 연쇄 살인자 ‘정이신’ 역을 맡아 형사인 아들과 함께 자신의 범죄를 모방하는 사건을 공조 수사로 풀어가는 연기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고현정, 등장부터 넘치는 우아미

▲고현정, 백리스 반전매력

▲대한민국 동안의 정석

▲명불허전 관리의 여왕

▲연기까지 갓현정

▲기품이 넘치는 비주얼

▲고현정, 불변의 아름다움
[유용석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