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세븐틴 정한의 향기가 물씬 느껴지는 화보가 공개됐다.
정한은 지난해 9월 얼루어 코리아와 함께한 화보 촬영 현장에서 “이 화보가 공개될 즈음에는 공부하면서 균형을 맞춘 생활을 하고 있을 거 같다. 물론 캐럿들을 보고 싶어 하면서”라고 말했다.

또 1년 후 화보가 공개될 무렵 자신에게 무슨 말을 해주고 싶은지에 대한 질문에는 “성격상 오그라들어서 못할 것 같지만 이 말은 꼭 남기고 싶다. ‘캐럿들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라고 답했다.
정한의 화보와 인터뷰는 ‘얼루어 코리아’ 4월호 및 인스타그램, 유튜브, 웹사이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한편 정한이 속한 세븐틴은 오는 20~21일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9번째 팬미팅 ‘세븐틴 인 캐럿 랜드(SEVENTEEN in CARAT LAND)’를 앞두고 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