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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MBN] 제2대 현역가왕 누가 될까

입력 : 
2025-02-24 16:41:33
수정 : 
2025-02-24 16:55:16

뉴스 요약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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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합 5000점이 걸린 결승전 2라운드 '현역의 노래' 무대가 펼쳐지며, 참가자들은 자신의 현역 인생을 대표하는 곡으로 승부를 가린다.

결승전 1라운드 결과에 따라 에녹이 1위, 신승태가 2위, 강문경이 3위로 최종 결정됐으며, 2라운드는 오직 연예인 판정단의 점수로만 진행된다.

특히 2라운드에서는 2000점이 걸린 생방송 실시간 문자 투표가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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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가왕2(25일 오후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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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합 5000점이 걸린 결승전 2라운드 '현역의 노래' 무대가 펼쳐진다. '현역의 노래'는 자신의 현역 인생을 대표하는 단 한 곡으로 승부를 가리는 미션이다. 결승전 1라운드 결과는 1위 에녹, 2위 신승태, 3위 강문경, 4위 최수호, 5위 김준수, 6위 진해성, 7위 박서진, 8위 김수찬, 9위 신유, 10위 환희로 밝혀졌다.

연예인 판정단과 국민 판정단의 점수를 합산했던 1라운드와 달리, 2라운드에서는 오직 연예인 판정단 점수로만 현장 점수 1100점이 적용된다. 연예인 판정단 점수는 최고점과 최저점만 먼저 공개돼 긴장감을 더한다. 또 결승전 2라운드에만 적용되는 생방송 실시간 문자 투표에는 2000점이 걸려 있다. 시즌 1에서 2시간 만에 226만표를 돌파하며 톱7 당락에 중요한 역할을 했던 실시간 문자 투표가 이번에도 변수로 작용할지 궁금증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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