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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MBN] 결승전으로 가는 최종 관문

입력 : 
2025-02-10 16:26:25
수정 : 
2025-02-10 18:06:31

뉴스 요약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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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결승 2라운드 '막장전'에서 860점의 점수가 걸려 있어 1라운드 결과를 뒤집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신동엽은 가수들의 무대를 보며 그들의 어려움을 재차 느낀다며 농담 섞인 멘트를 하였고, 과감한 무대를 요구하는 평에 대해 조언을 덧붙인다.

한 참가자가 연예인 판정단에게 만점을 얻으며 흥미진진한 경기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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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가왕2(11일 오후 9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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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전으로 가는 최종 관문인 준결승 2라운드 '막장전' 무대가 그려진다. '막장전'에는 860점이 걸려 있어 400점 만점이었던 준결승전 1라운드 결과를 뒤집을 수 있다. 신동엽은 현역 가수들 무대를 본 한 연예인 마스터가 전한 예측 불가한 심사평에 "가수로 활동하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 다시 한번 느끼게 된다"며 "어느 장단에 춤을 춰야 할지 모르겠다. 가수들이 너무 힘든 것 같다"고 장난기가 어린 촌철살인 발언을 건넨다.

더불어 "좀 더 과감한 무대가 있었으면 한다"는 평을 들은 현역 가수에게 신동엽은 "남진, 설운도 선배님도 그 나이 때 얼마나 때가 많이 묻었는지…. 이른 시일 내에 빨리 때가 묻길 바란다"는 조언으로 웃음을 안긴다. 한편 마지막 필살기를 꺼내든 출연진의 무대가 이어지는 가운데 한 참가자가 연예인 판정단에게 만점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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