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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매일경제TV] 양자컴이 가져올 미래

입력 : 
2025-01-30 16:4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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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토크쇼 픽(31일 오후 6시 20분)
슈퍼컴퓨터를 넘어서는 초고속 연산이 가능한 양자컴퓨터의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앞으로 의료·화학·금융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활용될 것이란 기대다. 젠슨 황 엔비디아 회장과 마크 저커버그 메타 회장은 양자컴퓨팅에 회의적 발언을 내놨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양자 준비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하겠다고 발표했다.

양자컴퓨터의 성능이 고도화되면 가상화폐의 암호 체계가 흔들릴 것이란 우려도 나온다. 이번 방송에서는 양자암호 기술 수준은 어디까지 와있는지, 앞으로 우리 일상과 경제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지 전문가들과 함께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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