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러지프리 침대 브랜드 알레르망 스핑크스가 다음달 31일까지 전국 가두점과 백화점 매장에서 ‘2025 신학기 앤드 웨딩페스타’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프리미엄 1840 매트리스는 최대 50% 할인이 적용되며, 전 매트리스 제품군에 대해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프레임은 쥬아나·샌드로·베이·올리버 등 모델이 40% 할인되며, 단종 모델인 벤자민·데이지·해럴드는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매트리스와 프레임을 함께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패키지 할인을 적용한다. 워너비·쉐필드·0리즈 매트리스와 슈퍼싱글(SS) 사이즈 프레임 세트를 구매하면 매트리스를 추가 10% 할인하며, 킹(K)사이즈 매트리스와 특정 프레임(쥬아나·베이·데이지) 세트 구매 시 프레임을 추가로 20% 할인해 준다.
구매금액에 따른 사은 혜택도 있다. 100만원 이상 구매 시 알레르망 고급 매트리스 커버를, 300만원 이상 구매 시 알레르망 고급 호텔 베딩 세트를 각각 증정한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실속과 품격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새 출발을 준비하는 고객이 최상의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알레르망 스핑크스의 ‘모네 프레임’ . [사진 제공=알레르망]](https://pimg.mk.co.kr/news/cms/202502/07/news-p.v1.20250207.3e18befa78c6469a9931c4303b32d1ce_P1.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