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일 국내 18개의 증권사에서 50개의 종목에 대해 83건의 리포트를 발표했다.
특히 증권사들은 서진시스템(178320)과 삼성전자(005930), 제닉(123330) 등을 상승여력이 큰 종목으로 발표했다.

▶ 서진시스템(178320)
- '주가는 저평가, 사업은 탄탄대로' 목표가 41,000원, 상승여력 76.0%
SK증권은 서진시스템에 대해서 '주가는 저평가, 사업은 탄탄대로'라고 분석 리포트를 발표하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41,000원을 제시했다.
이는 최근 6개월 동안 발표된 리포트와 비교했을 때, 가장 높은 수준의 목표가이다.
이날 서진시스템은 전 거래일 보다 -6.0% 하락한 23,300원으로 마감했으며 제시된 목표가까지는 아직 76.0%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삼성전자(005930)
- 'HBM 확대중. 분기 실적 저점 통과에 주목' 목표가 84,000원, 상승여력 64.7%
삼성전자에 대해서는 하나증권과 DB금융투자 외 13개 증권사가 'HBM 확대중. 분기 실적 저점 통과에 주목', '실적 보다 밸류에이션 매력에 주목' 등의 분석 리포트를 발표했다.
특히 하나증권은 당일 삼성전자에 대해서 리포트를 발표한 증권사 중 가장 높은 목표가인 84,000원을 제시했다.
오늘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보다 -2.7% 하락한 51,000원으로 마감했으며 제시된 목표가까지는 아직 64.7%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제닉(123330)
- '4Q24 Review: 순항 중' 목표가 35,000원, 상승여력 62.4%
제닉에 대해서는 하나증권이 '4Q24 Review: 순항 중'이라고 리포트를 발표하며 목표가 35,000원을 제시했다.
이는 최근 6개월 동안 발표된 리포트와 비교했을 때, 가장 높은 수준의 목표가이다.
전일 대비 3.9% 오른 21,550원으로 마감한 제닉은 목표가(35,000원)까지 62.4%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이날 LS증권에서 에이직랜드(445090)를 신규 추천 종목으로 발표했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