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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드, `4Q24 일회성 요인 반영. 큰 그림에 집중할 필요` 증권사 발표에 강세

입력 : 
2025-02-03 0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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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드(014830)가 "4Q24 일회성 요인 반영. 큰 그림에 집중할 필요" 이라는 증권사 발표에 장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하나증권 윤재성 연구원은 유니드(014830)에 대해 "4Q24 영업이익은 101억원(QoQ -51%, YoY -53%)으로 컨센(185억원)을 45% 하회했다. 일회성 요인 반영이 아쉬웠다. 1) 본사 성과급 약 30억원 2) 전기료 상승효과 약 20억원 3) 중국 이창 신규 프로젝트(UHC) 초기 비용 약 20억원 4) 중국 CPs 프로젝트 적자 약 30억원 5) 국내와 UJC의 연차정비에 따른 비용 발생, 판매량 감소에 따른 기회손실 약 30~50억원이 반영된 영향이다." 이라고 분석했다.

최근 하나증권 이외에도 대신증권(02월03일)과 대신증권(01월22일)에서 각각 "일회성 요인으로 시장기대치 하회", "일회성 요인으로 4Q 추정치 하향조정" 이라고 유니드 분석 리포트를 발표했다.

03일 09시 03분 현재 유니드(014830)는 전 거래일 대비 5.97%(3,900원) 상승한 69,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주가를 기준으로 유니드는 최고 목표가 대비 87.9%, 최저 목표가 대비 30.1%의 상승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최근 6개월 목표주가 컨센서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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