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에서 거래하는 고수익 투자자들이 21일 개장 이후 오후 1시 30분까지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신성델타테크, 한화비전, 하나마이크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순으로 집계됐다.

순매수 1위 신성델타테크는 초전도체 관련주로 주목받고 있는 테마주다.
지난해 10월 신성델타테크는 퀀텀에너지연구소와 협업을 진행 중이며 다각도로 사업성 검토와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후 퀀텀에너지연구소 자회사 에이에스씨랩에 지분을 투자하기도 했다.
![초전도체 [사진=미국 오크리지 국립 연구소]](https://pimg.mk.co.kr/news/cms/202501/21/news-p.v1.20250121.80a1b26a046b47f4a8b02f7ff2c18a73_P1.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