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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드, `4Q24 일회성 손실 반영. 중장기 긍정적 그림` 증권사 발표에 강세

입력 : 
2025-01-17 10: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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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드(014830)가 "4Q24 일회성 손실 반영. 중장기 긍정적 그림" 이라는 증권사 발표에 장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하나증권 윤재성 연구원은 유니드(014830)에 대해 "4Q24 영업이익 155억원(QoQ -25%, YoY -28%)으로 컨센(226억원) 31% 하회 전망. 국내는 정기보수 영향으로 물량 축소되었고, 각종 일회성 손실 또한 반영된 영향으로 추정. 신규 가동된 중국 CPs 프로젝트 적자폭 축소, 운임비 축소 등은 긍정적. 1Q25 영업이익 243억원(QoQ +57%, YoY -12%) 전망. 최근 가스가격 상승과 벨라루스/러시아의 염화칼륨 생산량 감축 의지 등을 감안하면 가격 반등 가능할 전망. 트럼프2.0 시대에 글로벌 탄소포집(CCS/DAC) 개화 예상. 2025년 하반기 옥시덴탈의 DAC 프로젝트 가동은 탄소포집 시장의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 이라고 분석했다.

최근 하나증권 이외에도 SK증권(01월15일)에서 "일회성 요인 반영" 이라고 유니드 분석 리포트를 발표했다.

16일 11시 03분 현재 유니드(014830)는 전 거래일 대비 3.06%(0원) 상승한 70,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주가를 기준으로 유니드는 최고 목표가 대비 97.7%, 최저 목표가 대비 27.1%의 상승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최근 6개월 목표주가 컨센서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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