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DS투자증권 안주원 연구원은 LS ELECTRIC(010120)에 대해 "2024년 4분기 실적은 매출액 1.0조원(+0.3% YoY)과 영업이익 927억원 (+36.1% YoY)으로 추정한다. 부문별로는 1) 전력기기(양산): 매출액 2,330억원 (+0.6% YoY)과 영업이익 422억원(+33.7% YoY), 2) 전력 인프라: 매출액 3,707억원(+14.1% YoY)과 영업이익 489억원(+6.9% YoY)으로 예상한다. 전력 기기(양산)는 3분기 계절성 이슈가 소멸되면서 다시 회복했으며 전력 인프라는 미국에서의 초고압 변압기 판매가 많이 늘어나고 배전반도 전분기 대비 개선되 면서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신재생과 자동화 사업부는 경기침체 영향으로 부진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라고 분석했다.
최근 DS투자증권 이외에도 LS증권(01월10일)과 SK증권(01월10일)에서 각각 "25년 이후 성장 그림, 긍정적 포인트 다수", "Valuation 매력이 부각되는 시점" 이라고 LS ELECTRIC 분석 리포트를 발표했다.
16일 09시 33분 현재 LS ELECTRIC(010120)는 전 거래일 대비 4.97%(0원) 상승한 19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주가를 기준으로 LS ELECTRIC는 최고 목표가 대비 52.7%, 최저 목표가 대비 1.8%의 상승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최근 6개월 목표주가 컨센서스

[아이넷 AI 로봇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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