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형 전 방첩사령관. [사진 출처 = 연합뉴스]](https://pimg.mk.co.kr/news/cms/202412/13/news-p.v1.20241213.656dd093a93c4ebab1fbf3859f28d1b4_P1.png)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서울고검장)는 13일 내란과 직권남용 등 혐의를 받는 여인형 국군방첩사령관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여 사령관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지휘를 받아 국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방첩사 요원들을 보내고 여야 대표 등 주요 인사를 체포하라고 지시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윤석열 대통령·김 전 장관과 같은 충암고 출신으로 비상계엄에 깊숙이 관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서울고검장)는 13일 내란과 직권남용 등 혐의를 받는 여인형 국군방첩사령관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여 사령관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지휘를 받아 국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방첩사 요원들을 보내고 여야 대표 등 주요 인사를 체포하라고 지시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윤석열 대통령·김 전 장관과 같은 충암고 출신으로 비상계엄에 깊숙이 관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2025-10-08 19:39 기준
2025-10-07 16:24:17
2025-10-08 11:24:50
2025-10-08 08:11:30
2025-10-06 06:39:49
2025-10-07 13:48:48
2025-10-08 09:06:57
2025-10-08 15:41:37
2025-10-08 06:29:46
2025-10-07 23:07:17
2025-10-08 15:5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