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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 오페라 '리골레토'에 매경 독자 초대합니다

입력 : 
2025-10-12 17:42:16
수정 : 
2025-10-12 17:5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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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1일부터 사흘간 예술의전당에서 베르디의 오페라 '리골레토'가 공연됩니다.

매일경제신문은 이 공연의 S석 티켓 50장을 구독자에게 선물하며, 구독자 중 QR코드로 응모하면 추첨으로 당첨자를 선정합니다.

이번 공연은 이탈리아 명지휘자 마르첼로 모타델리의 지휘로 세계적인 바리톤 알베르토 가찰레와 소프라노 캐슬린 김이 출연하여 깊은 감동을 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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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과 사랑, 복수와 파멸이 교차하는 베르디의 걸작 오페라 '리골레토'가 10월 31일부터 사흘간 예술의전당 무대에 오릅니다. 아름다운 선율에 사회적 모순과 인간의 비극을 녹여낸 '리골레토'는 베르디의 중기 최고 역작으로 꼽히는 작품입니다. 궁정 광대 리골레토의 웃음 뒤에 숨겨진 절망과 부성애의 광기를 탁월한 음악과 연출로 그려냅니다.

매일경제신문은 오페라 '리골레토'의 31일 공연 티켓(S석 18만원) 50장을 구독자에게 선물합니다. 매일경제로 구독료를 자동 이체하는 신규·기존 독자 중 QR코드 응모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증정합니다.

31일 공연은 이탈리아 명지휘자 마르첼로 모타델리의 지휘로, 세계적인 바리톤 알베르토 가찰레가 리골레토 역을 맡아 강렬한 무대를 선보입니다.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의 소프라노 캐슬린 김이 질다 역으로 출연해 '그리운 이름(Caro nome)'을, 만토바 공작 역의 테너 박지민이 '여자의 마음(La donna e mobile)'을 들려주는 등 불멸의 아리아들을 통해 깊은 감동을 전할 예정입니다.

일시 10월 31일(금) 오후 8시

장소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응모 방법 10월 19일까지 아래 QR코드로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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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자 발표 10월 22일 개별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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