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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 만추문예 …'제2의 박완서'를 기다립니다

입력 : 
2025-10-12 15:50:42
수정 : 
2025-10-12 18:08:27

뉴스 요약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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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신문과 교보문고가 제3회 만추문예를 공모하며, 이 대회는 '인생의 만추'를 주제로 예비 문인들을 위한 글쓰기 축제입니다.

대상은 만 40세 이상의 미등단 작가로, 시와 소설 부문 각각의 응모 규정과 상금도 명시되어 있습니다.

응모는 이메일로만 가능하며, 마감일은 10월 15일 자정으로, 11월 중 당선작이 발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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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신문과 교보문고가 제3회 만추문예(晩秋文藝)를 공모합니다. 충만한 늦가을에 열리는 문인 등용문인 만추문예는 '인생의 만추'를 지나는 예비 문인들을 위한 글쓰기 축제입니다.

절절 끓는 문심을 버리지 못해 오랫동안 잠 못 들었던 이들의 많은 응모를 바랍니다. 정호승 시인, 정과리 문학평론가, 최윤·조경란 소설가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합니다.

대상 만 40세 이상 미등단 작가

주제 자유

부문 시·소설 각각 1인

분량 시 3편 이상, 소설 70장 내외

(200자 원고지 기준)

상금 시 300만원, 소설 500만원

접수 munhak@kyobobook.com

(우편 접수 불가)

마감 10월 15일(수요일) 자정,

11월 중 당선작 본지 발표

비고 필명 투고 시 본명 기입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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