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와 법무법인 화우가 공동으로 중소·중견기업 오너와 자산가를 위한 '부의 흐름을 이어가는 법 : 가업승계에서 증여·상속까지'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는 1차 서울(4/16, 매경교육센터), 2차 부산(4/23,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3차 서울(4/30, 아셈타워 화우연수원)에서 법무법인 화우 소속 변호사, 회계사, 세무사 등 상속·증여 전문가들이 가업 승계는 물론, 기업가정신과 경영 노하우까지 전수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주요 내용은 △상속세 개편 대응 전략 △신탁을 통한 증여 플랜 △상속분쟁 사례와 분쟁 방지 방안 △보유 자산 유형별 절세 솔루션 등이다.

특히 서울 및 수도권 자산가라면 1차와 3차에 모두 참석해 가업 승계, 증여·상속, 절세 전략 및 해외 투자까지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

회차당 선착순 50명 참석이 가능하며 비용은 회당 30만원이다.

신청·문의 (02)2000-5737 / 5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