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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제4회 벤처특허대상에 AI개발 스타트업 '노타'

고재원 기자
입력 : 
2024-12-01 17:56:58
수정 : 
2024-12-02 00: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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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처∙스타트업 특허 대상 ◆
인공지능(AI) 개발 스타트업 '노타'가 제4회 대한민국 벤처·스타트업 특허대상 시상식에서 영예의 대상(국가지식재산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했다.

이 회사는 AI 모델의 경량화와 최적화에 필수인 솔루션 관련 핵심 특허를 확보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허의 상용화 가능성이 높고, 국산 AI 기술 수출의 물꼬를 틀 것으로 기대된다는 평가다.

지난달 29일 서울 중구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인 특허청장상에는 AI 기술 기반 제조공정 솔루션 스타트업 '인터엑스'가 선정됐다.

[고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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