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플래닛메이드엔터가 그룹 프로미스나인의 이적설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17일 오전 공식입장을 통해 “오전에 보도된 그룹 프로미스나인 멤버 중 5인이 당사로 이적한다는 기사는 사실무근이다”고 전했다.
프로미스나인은 지난해 12월 31일부로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이하 전문.
안녕하세요. 빅플래닛메이드엔터입니다.
17일 오전 보도된 그룹 프로미스나인 멤버들 중 5인이 당사로 이적한다 기사는 사실무근임을 알려드립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