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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빈, 잊지 못해서, 공개하는 그날의 아름다움…“곧, 아카데미 진출할 듯!”

진주희 기자
입력 : 
2024-05-16 06: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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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빈이 제60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화려한 모습으로 주목 받았다.

지난 15일, 배우 박은빈이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제60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대상 시상 소식을 전하며 축하의 메시지를 남겼다.

그는 “제 60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대상 시상하고 왔습니다🩷 축하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되었다. 이번 시상식에서 박은빈은 우아한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여리여리한 분위기로 모든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녀의 고급스러운 자태는 현장에 모인 관객들과 네티즌 사이에서도 큰 화제가 되었다.

박은빈이 제60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대상 시상 소식을 전하며 축하의 메시지를 남겼다.사진=박은빈 SNS
박은빈이 제60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대상 시상 소식을 전하며 축하의 메시지를 남겼다.사진=박은빈 SNS
박은빈이 제60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화려한 모습으로 주목 받았다.사진=박은빈 SNS
박은빈이 제60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화려한 모습으로 주목 받았다.사진=박은빈 SNS
박은빈의 고급스러운 자태는 현장에 모인 관객들과 네티즌 사이에서도 큰 화제가 되었다.사진=박은빈 SNS
박은빈의 고급스러운 자태는 현장에 모인 관객들과 네티즌 사이에서도 큰 화제가 되었다.사진=박은빈 SNS
박은빈은 우아한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여리여리한 분위기로 모든 시선을 사로잡았다.사진=박은빈 SNS
박은빈은 우아한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여리여리한 분위기로 모든 시선을 사로잡았다.사진=박은빈 SNS
박은빈은 차기작으로 새 드라마 ‘하이퍼 나이프’를 선택했다고 밝혔다.사진=박은빈 SNS
박은빈은 차기작으로 새 드라마 ‘하이퍼 나이프’를 선택했다고 밝혔다.사진=박은빈 SNS

한편, 박은빈은 차기작으로 새 드라마 ‘하이퍼 나이프’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하이퍼 나이프’는 과거 촉망받던 천재 의사 세옥(박은빈 분)이 자신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스승 덕희(설경구 분)와의 재회로 인해 벌어지는 두 천재의 대결과 성장을 그린 메디컬 범죄 스릴러다.

이 드라마는 박은빈의 연기 변신이 돋보일 작품으로, 그녀가 어떻게 각색된 캐릭터를 소화해낼지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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