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바로가기

기사 상세

기업

롯데마트, 한우·대게·치킨 반값 세일

이선희 기자
입력 : 
2025-03-28 09:48:23

뉴스 요약쏙

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롯데마트는 창립 27주년을 기념하여 인기 먹거리를 반값에 제공하는 ‘땡큐절’ 행사를 진행한다.

1주차 동안 1등급 한우를 비롯한 다양한 상품들이 최대 50% 할인되며, 가격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대게 등 물량 확보에도 힘썼다.

물가 안정과 가성비를 고려하여 고객에게 추가 할인 쿠폰도 제공하며, 다양한 인기 상품군의 할인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언어변경

글자크기 설정

롯데마트가 창립 27주년을 맞아 그로서리 쇼핑 대축제 ‘땡큐절’을 진행한다.

‘땡큐절’ 1주차 행사로 오는 2일(수)까지 인기 먹거리를 ‘반값’에 제공한다. 먼저, 1등급 한우 전품목을 50%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인 ‘1등급 한우 등심(100g/냉장)’을 5990원에 만나볼 수 있다.

‘활 대게(100g, 러시아산)’도 반값 행사를 통해 연중 최저가인 3495원에 내놓다. 고환율 더불어 최근 대게 공금 감소로 인해 지난해 동기 대비 시세가 20% 이상 상승했다. 이같은 상황에서 롯데마트는 대게 조업선 한척을 통째로 계약해 30톤 물량을 확보하며 가격 경쟁력을 높였다.

‘파프리카(개, 국산)’는 3개 이상 구매 시 개당 1000원 할인해 990원에, 델리 대표 상품 ‘큰 치킨’은 50% 할인 행사를 통해 7495원에 판매한다. 더불어 냉장 밀키트, 냉동 돈까스, 카레, 포도씨유, 파스타소스, 세탁세제 등 40여개 이상의 인기 상품군을 엄선해 전품목 반값 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50% 할인 상품을 지난해 창립 기념 할인행사 보다 50% 이상 늘렸다.

물가안정 가성비 채소도 준비했다. ‘대파(700g,봉)’와 ‘한가득 시금치(400g,팩,국산)’는 1990원에, ‘상생 다다오이(5입,봉,국산)’와 ‘뉴질랜드 킹 단호박(통,뉴질랜드산)’은 3990원에 판매한다.

이 외에도 고객의 물가 부담을 더욱 줄이고자 4월 9일(수)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7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10%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롯데마트가 창립 27주년을 맞아 그로서리 쇼핑 대축제 ‘땡큐절’을 진행한다.
롯데마트가 창립 27주년을 맞아 그로서리 쇼핑 대축제 ‘땡큐절’을 진행한다.
롯데마트가 창립 27주년을 맞아 그로서리 쇼핑 대축제 ‘땡큐절’을 진행한다.
롯데마트가 창립 27주년을 맞아 그로서리 쇼핑 대축제 ‘땡큐절’을 진행한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