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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가수 휘성 자택서 숨진채 발견

양세호 기자
입력 : 
2025-03-10 22:53:47
수정 : 
2025-03-11 14: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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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휘성(본명 최휘성)이 10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43세. 경찰과 소속사 등에 따르면 휘성은 서울 광진구의 한 아파트에서 이날 오후 6시 29분쯤 쓰러진 채 발견됐다. 휘성의 소속사인 타조엔터테인먼트는 "고인은 서울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사망 판정을 받았다"며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양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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