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기술연구상은 한민구 서울대 명예교수(사진), 벤처기업창업상은 권오경 한양대 석좌교수, 지식문화창조상은 김선정 아트선재센터 예술감독, 경제경영도서상은 김완진 서울대 경제학과 교수가 심사위원장을 맡았다. 한 명예교수는 "후보자들의 전문성이 높아진 것은 물론이고 글로벌에 견줘도 손색이 없을 만큼 기술 분야가 다양해진 것을 확인했다"면서 "모든 위원이 공정하고 신중하게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고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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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기언론문화상은 과학기술연구상, 벤처기업창업상, 지식문화창조상, 경제경영도서상 등 4개 분야에서 수상자를 선정하였다.
40명의 추천위원회와 심사위원단이 엄정한 평가를 통해 총 11명의 수상자를 결정했으며, 심사위원장은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로 구성되었다.
한 명예교수는 후보자들의 전문성과 기술 분야의 다양성이 글로벌 수준에 부합한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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