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대표 김태영)은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서비스 게임 7종에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뮤 모나크’, ‘뮤오리진3’, ‘뮤오리진’, ‘라그나돌’,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 ‘샷온라인’, ‘썬 클래식’ 등이 대상이다.
‘뮤 모나크’는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해피 설 축제를 마련했다. 이용자는 경험치 상승, 출석 보상, 축제 퀘스트 등 다채로운 인게임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뮤오리진3’에서는 오는 18일까지 활약도 달성 시 ‘설날 세뱃돈’ 아이템을 증정하는 설날 활약도 이벤트를 선보인다. 연휴 기간 동안 특정 시간에 접속하면 ‘블루다이아’와 ‘설날 배지’ 등의 보상도 획득할 수 있다.
‘뮤오리진’에서도 설연휴 기간 동안 게임에 접속한 모든 회원들에게 ‘2024 설날 한정 호칭’을 지급하고 스페셜 이벤트를 통해 각종 보상을 제공한다.
‘라그나돌’ 이용자는 매일 10회 1번의 무료 뽑기가 가능한 설날 맞이 대요괴 페스티벌을 오는 24일까지 즐길 수 있다. 연휴 기간에는 로그인 보너스 2종을 통해 최대 4500개의 ‘무료 환요석’을 획득할 수 있다.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에서는 29일까지 ‘일반 소집 티켓’을 증정하는 특별 로그인 이벤트를 선보인다. 연휴 기간 ‘무료 환마석’, ‘맘스참치 버거’ 등도 지급한다.
이외에도 PC온라인 골프게임 ‘샷온라인’에서는 오는 14일까지 아이템 제작 이벤트가 열리고 ‘썬 클래식’에서는 22일까지 랜덤 보스 이벤트가 펼쳐진다.
